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어떻게 달라지나

 

현재 일일 확진자가 연속 1200명에 육박하자 서울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방안을 논의중이라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확진자 수를 연일 기록하는 가운데, 서울 중심으로 전국 비율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론 역시 수도권만이라도 4단계로 격상해야 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전전긍긍하며 현재 대책을 논의중인데, 만약 4단계 발령시 바뀌는 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시

 

지금까지 실현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중에는 3단계가 최고 단계입니다. 만약 4단계 발령시에는 3단계를 넘어서는 강력한 통제가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이야기 까지 나오는것으로 보았을때 현재 확진자 증가세가 극심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유지될시에는 7월중으로 일일 2000명을 기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인구 10만명당 4명이 코로나에 확진되고, 지역별로는 전국 2000명 이상, 수도권에서 1000명이상 발생시에 격상됩니다. 중대본에서 결정하며, 대유행 단계로 취급되어 외출이 금지됩니다. 

 

단체활동 조례

현재 코로나 3단계에서는 5인이상 집합 금지를 통해서 모임과 단체 활동에 규제를 걸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령 시에는 이러한 행사, 집회, 모임등에 대해서 더욱 강력한 규제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후 2인을 초과하는 모임은 금지됩니다. 

 

한마디로 회식, 모임이 금지되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조사, 행사, 모임등에 많은 제한사항이 생길것으로 예상되며 시위 역시 1인 시위와 집회를 제외하면 사실상 금지로 보면 됩니다. 강력한 통금 통제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다중이용시설 이용방법

 

사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 가장 힘든분들은 요식업, 카페 등등의 자영업자들입니다. 현재 3단계까지 격상되면서도 많은 자영업자들이 폐업을 선언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4단계 격상시에 카페, 식당, 콜라텍, 오락실, 장례식, 결혼식, 문화시설, 학교, 학원, 체육관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규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4단계 적용 수칙
식당 및 카페  ▶테이블간 1m거리두기 또는 좌석 테이블 한칸 띄우기 
▶테이블간 칸막이 설치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마트 및 백화점 ▶판촉용 시식, 마스크를 벗는 견본품제공, 휴게공간이용, 행사 금지
▶22시 이후 운영제한
유흥 시설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제한(단, 클럽, 감성주점, 헌팅포차는 집합금지)
▶노래 금지, 및 객석외 춤추기 금지 
노래(코인)연습장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제한
▶시설 내 음식섭취 금지 
학원 ▶죄석 두칸 띄우기 또는 시설 면적 6㎡당 1명
▶22시 이후 운영제한
▶노래부르기, 관악기 연주는 칸막이에서 실시 
▶기숙학원의 경우 입소전 PCR검사제출등의 관리하에 운영가능 
영화관 ▶동행자 외 좌석 한 칸 띄우기 
▶공연시 회당 최대 관객수 5천만 이내로 제한 
▶22시 이후 운영 제한 
▶상영관, 공연장 내 음식섭취 금지 
이미용업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 제한 
목욕장업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 제한 
결혼식장 ▶친척만 허용
장례식장 ▶친척만 허용
시설 4단계 적용 수칙
오락실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 제한 
PC방 ▶좌석 한 칸 띄우기
▶22시 이후 운영 제한 
스포츠 경기 관람 ▶무관중 경기 
실내체육시설 ▶시설 면적 8㎡당 1명
▶22시 이후 운영 제한 
▶시설에서 머무는 시간 2시간 제한
▶복식경기 및 대회 금지
▶샤워실 운영금지 
▶경기 종목별 경기 인원1.5배 초과금지 
▶음악 속도 100-120bpm유지 
▶러닝머신 속도 6km이하 유지 
▶상대방과 직접 접촉이 일어나는 운동(겨루기, 대련, 시합 등) 금지
실외체육시설 ▶경기에 필요한 필수 인원 (운동 종목별 경기 인원의 1.5배 초과금지)
▶시설 내 음식 취식 금지
도서관 ▶수용인원의 50%
미술관 ▶시설 면적 6㎡당 1명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한 인원에 미포함
전시회 ▶시설 면적 6㎡당 1명
종교 시설 ▶전면 비대면
▶모임/행사, 식사, 숙박금지
숙박 시설 ▶객실 내 정원기준 초과 금지 
▶전 객실의 2/3 운영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령되면 수많은 시설들이 22시 이후에 가게를 열어서는 안되며, 위험 지역인 클럽, 감주, 헌팅 포차등의 집합이 전면 금지되며, 축구장, 야구장에서의 시합 관람 역시 관중이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미술관, 박물관, 영화관들 역시 극히 제한되며, 교회, 성당등과 같은 종교시설의 경우에도 숙박, 식사, 행사가 전면 금지됩니다. 

 

 

초, 중, 고, 대 교육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정되면 전국 비대면 원격 수업이 시행됩니다. 등교는 일절 하지 않으며, 교육부에서 코로나 확진자 상황을 판단하여 심각하다고 판단하여 3단계에서도 비대면 수업 또는 조기 방학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발령시 규제되는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연일 역대 수치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인도발 변형 바이러스인 델타 코로나도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사회적으로 두려움과, 규제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든만큼, 서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서 힘든 시기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귀환을 빌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